인사말
송이,능이버섯은 주로 해발700m이상 30~70년생 송이는 소나무(적송),
능이는 참나무에 한국과 중국일부, 북한지역,그리고 일본일부지역에서
자라며 아직도 재배가 불가능하고 오로지 자연에서만 자라나는 아주 특이한 버섯입니다.
능이는 참나무에 한국과 중국일부, 북한지역,그리고 일본일부지역에서
자라며 아직도 재배가 불가능하고 오로지 자연에서만 자라나는 아주 특이한 버섯입니다.
그 중 한국에서 그것도 태백산맥에서(강원도 고성 양양 안동..) 해풍을 맞고 자라는 송이와
능이가 향과 맞이 좋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유는 향이 짙고 수분이 적어 살이단단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직도 인공재배가 불가능하고 청정지역에서 2개월 동안만 채집되는
아주 귀한 버섯입니다
버섯에 대한 효능은 우리 선조들이 많은 연구를 하여 [삼국사기],
[동의보감],[본초강목],일본의「균보(菌譜)」등에많은 정보가 있읍니다.
요즈음은 웰빙식품 으로도 주목받고 있으며 인터넷등에서 많은 정보를
접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서울 경동약령시장에 위치하고, 송이만 35년간 전문적으로
취급한 한림유통 앤씨씨가 제휴하여 일본수출에서
얻은 신용으로 온라인 판매를 시작하였습니다.
일본 수출에서 다져온 정직, 성실, 근면을 기본으로 온라인에도
그대로적용하고자 합니다 안심하시고 주문하셔도 됩니다.
아주 귀한 버섯입니다
버섯에 대한 효능은 우리 선조들이 많은 연구를 하여 [삼국사기],
[동의보감],[본초강목],일본의「균보(菌譜)」등에많은 정보가 있읍니다.
요즈음은 웰빙식품 으로도 주목받고 있으며 인터넷등에서 많은 정보를
접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 생산되는 송이버섯은 년간 약350톤이며 이중에 70~80%는
서울 경동약령 시장으로 집결되어 백화점과 일반시장등에 출하 되며
대부분 일본으로 수출 하고 있습 니다.
서울 경동약령 시장으로 집결되어 백화점과 일반시장등에 출하 되며
대부분 일본으로 수출 하고 있습 니다.
당사는 서울 경동약령시장에 위치하고, 송이만 35년간 전문적으로
취급한 한림유통 앤씨씨가 제휴하여 일본수출에서
얻은 신용으로 온라인 판매를 시작하였습니다.
송이,능이버섯은 신선도, 품질, 신뢰가 생명입니다.
일본 수출에서 다져온 정직, 성실, 근면을 기본으로 온라인에도
그대로적용하고자 합니다 안심하시고 주문하셔도 됩니다.
산지마다 수매인을 상주시켜 당일채집한 버섯을 당일
오후10시경에 서울로 운송하여 야간에 선별작업후 포장하여
새벽6시경에 인천으로 운반하여 비행기로 일본으로 수출하고 있습니다.
이에 온라인 고객께도 수출상품과 동일한 과정을 거쳐 서울
경기지역은 당일 배송을 실시합니다.
오후10시경에 서울로 운송하여 야간에 선별작업후 포장하여
새벽6시경에 인천으로 운반하여 비행기로 일본으로 수출하고 있습니다.
이에 온라인 고객께도 수출상품과 동일한 과정을 거쳐 서울
경기지역은 당일 배송을 실시합니다.
다른 어느 산지보다 품질좋은 상품을 적정한 가격으로
공급을 하고자 하오니 많은 이용을 바랍니다.
인터넷에서는 상품을 직접보고 구매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저희들이 두렵습니다. 온라인 판매분은 더욱더 신경을
써서 구매한분 또는 선물받은 분이 클레임 없는 쇼핑몰을
만들어 나아 가겠습니다.
공급을 하고자 하오니 많은 이용을 바랍니다.
인터넷에서는 상품을 직접보고 구매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저희들이 두렵습니다. 온라인 판매분은 더욱더 신경을
써서 구매한분 또는 선물받은 분이 클레임 없는 쇼핑몰을
만들어 나아 가겠습니다.
저는 일본에서 1981~1991년까지 日本에서 도시바에서 근무를 한 경험에
의해 송이버섯 수출에 인연을 맺게되어 일본 수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의해 송이버섯 수출에 인연을 맺게되어 일본 수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