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능이 10Kg A급

좋은 재료에 정성을 다한 음식이 손님이 먼저 알아주며 대박내는 비결입니다.

재료가 너무 저렴한 것은 무엇인가 문제가 있다고 보시면 될겁니다.(식감이 물렁하고 물이 많아 싱거운것 같음)

음식점의 경우 전화로 문의 주세요. 010-5276-7782  30년동안 전화번호가 그대로 입니다.

양심적인 품질로  적당한 가격으로 납품을 하고 있습니다.  

 

소량주문 1Kg~10Kg는 능이+드라이+박스+택배비 10,000원 추가됩니다

예를 들어 능이물건값 1Kg=20,000 + 10,000 = 30,000원 됩니다 참고하세요

 

당사가 판매하는 아래사진의 상품은 수율이 60% 정도 나옵니다.

수율이라함은 냉동된상태의 1Kg의 냉동능이버섯을 녹인후 물끼를 짜고 남은 능이만을 저울에 올려 무게를 달면 그 무게가 얼마냐에 따라 품질과 맛을 좌우합니다.  즉 수율이 높을수록 (많을수록) 조리하면 능이가 많으면서 향도 진하다는 의미입니다.

또한 1년동안 균일하게 품질이 유지됩니다. 능이가 올 때 마다 품질이 ​들쭉날쭉 하면 음식맛을 유지하기가 어렵습니다.

손님들의 입맛은 매우 까다로워 2번정도 맛이 달라지면 다시는 안오는게 통계입니다.​

 

참고: 버섯은 20~30%가 수분으로 되어 있어 자연상태가 수율 70~80%정도 입니다. 하지만 우기(장마)때 많이 생산되기에 수율 60~70%입니다. 또한 한국에 수입하기위해서는 이물질과 뿌리에 흙을 제거해야만 통관이 되기에 물에 씻는 과정이 있는데 여기서 물에 얼마나 담궈두느냐에 따라 수율이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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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가격은 냉동능이버섯을 냉동 상태로 배달하기 위해서 스치로폼박스(3,500원) + 드라이아이스(3,000원) + 택배비(5,000원) 계 11,500원 포함가 입니다.

냉동이 해동된 후 재 냉동하면 품질이 떨어집니다. 참고하세요...

 

능이, 송이는 아직까지 재배는 불가능하고 해발이 높고 청정지역 지역에서만 자라는 귀한 버섯입니다.

중국 사천성(티벳)해발 2,500~4,000m 일교차가 크서 버섯 살이 단단하게 여문 것이 특징이며 맛 또한 쫄깃쫄깃해서 고기는 물론 야채와도 잘어울리는 버섯으로 한국,일본,중국에서 유통되는 버섯입니다.

 

 

 

 

곧바로 -30도 이하에서 급냉동시켜 수입하여 온 상품이라 신선도,품질은 믿고 구매하셔도 됩니다. 냉동상태라 운반시 가끔 바스러지는 문제가 생깁니다.

수입된 상태를 사진으로 보시기 바랍니다.

 수입된 상태의 10Kg들이 박스 입니다.

  

 박스를 개봉하면 10Kg 포장단위 1개가 들어 있습니다.

비닐을 뜯어 좀더 확대하여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배송할때는 아이스박스에 능이버섯을  옮겨 담고 드라이아이스를 넣고 테이핑 작업을 합니다 .  이 드라이아이스는 36시간은 문제 없습니다. 여름에 실험하였습니다.

 

 

테이핑후에는 냉동식품이라는 스티커를 붙여 택배기사에게 알려 빨리 배달을 부탁합니다.

 

  

  

 

아이스박스  상태로 보내집니다.

능이는 아시다시피 향버섯이라고 한번 드신분들은 이맛에 중독이 됩니다.

지금 웰빙시대에 천연자연산 벗섯은 능이,송이정도 입니다. 청정지역에 오염이 전혀없는 곳에서만 자라는 신비한 버섯으로 앞으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 식당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닭에 능이백숙, 오리에 능이오리백숙, 능이전골(버섯찌게),능이무침(능이 회) 능이칼국수, 육수만드는데 등 수많은 요리를 개발하고 있어 요리솜씨에 따라 얼마든지 개발이 가능한 것으로 보입니다.

 

능이버섯 요리

 

 

一 능이, 二 표고, 三 송이… 깊은 산에 은신 ‘버섯의 왕’

능이버섯이라는 이름으로 더 친숙한 향버섯. 잘게 찢어서 건조하거나 냉동 보관해 연중 식재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성재모 전 강원대 교수 제공, (아래)능이백숙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면 깊은 산에는 능이버섯(향버섯) 향이 그윽하게 번진다. ‘일(一) 능이, 이(二) 표고, 삼(三) 송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능이버섯은 ‘버섯 중의 으뜸’으로 꼽혀왔다. 맛과 향에서 다른 버섯을 압도한다. 인공 재배가 안 되기 때문에 가을 한 철에만 신선한 제철 능이 맛을 볼 수 있다.

○ ‘버섯의 왕’ 능이

24일 강원 춘천시 신북읍 샘밭장터. 제철을 맞아 갓 수확한 능이가 시장 좌판에 널려 있다. 제철 능이의 싱싱함과 특유의 향이 퍼지면서 소비자들의 발길을 잡고 있었다. 이곳 장터에서의 가격은 1kg에 9만 원. 비싼 가격 탓인지 흥정은 있어도 거래는 뜸해 보였다. 올해 버섯이 풍년인데도 능이 가격은 좀처럼 떨어지지 않는다. 최악의 버섯 흉년이던 지난해에는 20만 원을 웃돌았다고 한다. 샘밭장에서 능이 500g을 구입한 이현수 씨(62)는 “다른 산나물과 함께 볶으면 향이 섞여 맛이 일품”이라며 “가을철 입맛을 돋워 주는 별미”라고 말했다.

능이는 머리 부분이 넓적한 우산 모양이다. 향이 짙고 독특한 데다 씹는 질감도 뛰어나다. 구워 먹거나 데쳐 먹어도 좋지만 육류와 찰떡궁합을 이루는 식재료로도 각광받는다. 끓일수록 짙은 향이 나와 코와 혀를 동시에 만족시킨다.

능이 요리 가운데 대표적인 것이 능이백숙이다. 능이의 향긋함이 닭이나 오리의 특유한 냄새를 제거하고 개운한 국물 맛을 만들어 낸다. 능이닭백숙은 보통 4만∼5만 원에 판매되고 있다. 춘천시 석사동에서 능이백숙 전문점을 운영하는 류승춘 씨(50)는 “능이는 상하기 쉽고 벌레가 잘 생겨 관리하기가 매우 까다로운 식재료”라며 “예전에는 손님들이 보양식으로 많이 찾았지만 이제는 별식으로 맛보기 위해 오는 가족 단위 손님도 많다”고 말했다. 국립산림과학원 가강현 박사는 “버섯 내 단백질 분해효소 활성이 뛰어나 예부터 육류를 먹고 체했을 때 능이를 먹었다”며 “항균 작용은 물론 천식 감기 등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춘천=이인모 기자 imlee@donga.com 

 

 

[참고 자료 - 송이/능이버섯을 캐는 장면들 차마고도]

 

 

 

 

2,000m~4,000m의 고도에서 차마고도를 따라 수집되는 것으로 자연상태 무공해입니다.

참고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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